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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일신방직부터 충장로까지…

    잊혀진 광주 상업사의 흔적을 시민과 함께 읽는다

    제14기 역사문화시민대학 「길 위에서 만나는 광주의 상업사」

    참가자 모집

     

     

    ○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노경수)은 오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에서 제14기 역사문화시민대학 「길 위에서 만나는 광주의 상업사」를 운영한다.

     

    ○ 올해로 14기를 맡는 역사문화 시민대학은 광주의 상업과 산업의 역사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사라져 가는 지역의 기억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전남·일신방직 부지에 2029년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더현대 광주가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재단은 그 자리에 축적된 산업과 노동의 역사 또한 함께 기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강의는 ▲조선·근대 광주의 상인(김덕진 광주교육대 명예교수) ▲광주·전남의 공장 건축사(신웅주 조선대 교수) ▲목화와 석탄의 길(조광철 광주광역시 학예연구관) ▲충장로 상가의 형성과 변천(조정규 전남대 교수)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군산 일원 답사(임선화 광주교육대 교수)가 마련된다.

     

    ○ 노경수 이사장은 "도시는 새로운 건물을 세우며 발전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라지는 기억과 이야기도 많다"며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속 빈 공간을 찾아 기록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하며 지역의 기억을 이어가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기 역사문화시민대학은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신청 및 문의는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062-234-2727)으로 하면 된다.

     

    ○ 문의 및 접수 ☎ 062-234-2727 / 홈페이지 http://www.rcef.or.kr/

     


    주소:(우)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 (금남로3가) 삼호별관 2층
    전화:062)234-2727 팩스:062)234-2728 이메일:r-cultural@hanmail.net
    주소:(우)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 (금남로3가) 삼호별관 2층 전화:062)234-2727 팩스:062)234-2728 이메일:r-cultur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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