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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담론지<창>
문화담론지<창>
제51호
사투리는 그저 촌스럽기 만한 말이 아니다
| '창'을 열며 | 특별법의 세상 |
| 특집기획_위기의 시대 2020 광주에게 묻다 | 2020 문화예술 평가와 전망 |
| To Be Or Not To Be That Is Question! | |
| 청년문화기획의 영역과 한계 그리고 도약 | |
| 청년문화가 살아남는 법 | |
| 광주는 지금 관광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 |
| 문화인 탐구생활 | 전라도 사투리보다 구수한 배우 지정남 |
| 기획연재_호남지역의 서원 향교 사찰 정자의 현판과 주련이야기 | 맑고 깨끗한 노래 「소쇄원48영」 |
| 문화진단 | 전남·일신방직 공장 터를 바라보며· |
| 문화현장 |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Human Media City Gwangju)를 꿈꾸다 |
| 코로나 시대의 독서모임 한나 아렌트를 읽는 시간 | |
| 문화청년그룹 | 사투리는 그저 촌스럽기 만한 말이 아니다 |
| 문화리뷰 | 거리두기 형 문화생활의 새로운 방향 '2020 양림골목 비엔날레' |
| 코로나19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 |
| 문화톡톡 | 위드 코로나 시대 어떻게 해야 했나 |
| 성평등의 관점으로 본 오늘날의 사회 | |
| 재단소식·회원소식·함께하는 사람들 | 재단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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