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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보러가기 : https://v.daum.net/v/20260816120507070

     

    광주문화도시협의회·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19일 광주문화재단 ‘AI시대 문화기술 국가전략’ 포럼

     

     

    AI와 디지털 기술이 문화예술 분야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광주에서 국가 차원의 독립 문화기술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와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다목적실에서 'AI시대 문화기술 국가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디지털 미디어·확장현실(XR) 등 기술환경 변화에 맞춰 문화기술(CT)의 개념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가 차원의 문화기술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김혜선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과정에서 제시된 문화기술 연구기관 설립 구상을 바탕으로 AI 시대 국가 문화기술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이지현 GIST AI학과 교수가 'AI 시대 문화기술의 재정립과 연구 생태계 구축 방향'을, 이향준 전남대 철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이 '인문학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기술 연구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지원 전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고 옥창엽 중앙대 예술공학부 교수, 이윤선 서남해안포럼 이사장, 문창환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 필요성과 문화기술 거버넌스 구축, 지역과 연계한 문화기술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은 발제와 토론에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국책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과 문화예술인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 제안문을 채택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박병주 광주문화도시협의회 상임대표는 "문화도시의 미래는 문화예술인과 시민, 연구자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광주에서 지속가능한 문화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일보(https://v.daum.net/channel/55172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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