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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문화현장의 핫 이슈는 무엇일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하 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이 겨울호(통권55호) 특집으로 올해 문화현장 가장 큰 관심사를 다뤘다. 구체적으로 ‘문화행정과 개방형 직위’(윤만식 한국민족극협회 상임고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그 존재의 이유’(주홍 치유예술가), ‘광주시립극단 사태로 본 예술인 권리 명과 암’(임인자 광주시립극단부조리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간사), ‘드디어 문화예술지원사업, 변화다운 변화가 기대된다’(정두용 (사)청년문화허브 대표), ‘코로나19에 따른 문화예술계 현황 그리고 장애인’(정진삼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장)이 담겼다.

     

    아울러 김정희 재단 편집위원장의 글 ‘방콕’을 통해 여행의 감성을 만날 수 있으며 ‘문화진단’에서는 김지연 호남대 교수가 ‘시민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되길’을 주제로 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제언을 했다.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광주총괄지원연구관은 ‘문화전당의 총체적 역량을 재조직할 때다’를 주제로 향후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호남지역 서원, 향교, 정자 등의 현판과 주련이야기를 싣고 있는 임준성 광주여자대 교수가 화순 환산정을 소개했고 ‘문화현장’에서는 우체국 통기타 동아리 ‘빅포스트하모니’와 대안문화공간 ‘산수싸리’도 만날 수 있다. 강휘연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청년활동가는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에 대한 리뷰를 게재했다. 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문의 062-234-2727.

     

    /박성천 기자

     

    출처 : 광주일보


    주소:(우)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 (금남로3가) 삼호별관 2층
    전화:062)234-2727 팩스:062)234-2728 이메일:r-cultur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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