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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중심도시 광주, 무엇을 할 것인가?’
오늘 옛 도청 민원실서 시민집담회
광주 시민사회와 문화예술단체가 문재인 정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현주소와 광주시의 문화정책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민예총, 광주예총, 광주진보연대 등 지역 8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정상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17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민원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집담회를 연다.
사회는 윤준혁 상상실현네트워크 사무처장이 맡는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현주소와 개선 방안’을, 광주민예총은 ‘광주의 문화정책의 진단과 질문’을, 지역공연예술비평 플랫폼 행진은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각각 발표한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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