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광주정신계승시민대학 개강식에서 김성 부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첫번째 강좌를 윤수종 전남대 교수가 '소수자와 공동체 - 우리 모두는 소수자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두번째 강사로 나선 황대권 생명평화마을 대표

세번째 강연은 지정남 마당극 배우이자 극작가의 세월의 '3년의 사랑'을 주제로 강의했다.

마지막 강좌를 맡은 정유하 전남대 교수의 강연 모습

경남 남해로 떠난 문화탐방에서 수강생들이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남해유배문확관에서 단체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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