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주관한 시민 도슨트 양성과정이 1월 30일(금) 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과정은 미술과 전시, 도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광주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 분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되다.
전시장 안에만 머무는 해설가가 아니라 도시의 공간과 문화, 그 안에 켜켜이 쌓인 맥락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는 시민. 광주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 도시를 자신의 말로 전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좌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