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림
재단 임/회원 문화번개팅이 지난 8.31(토) 18시 대촌 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약 20여명의 임·회원이 참여한 이번 문화번개팅은 광주예술난장 굿판을 함께 관람하고 체험하며 소통·교류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이한 '광주예술난장 굿판'은 김양균(전통문화연구회 얼쑤 대표) 재단 운영위원이 주관한 전통공연예술축제로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공연, 전시, 놀이, 참여 등의 다양한 예술난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