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과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윤상원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광주문도협 생통교육이 지난 10월 24일(수) 개강했다.

 "문화와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개강한 이번 교육은 40여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10월 24일(수)부터 11월 9일(금)까지 총 5번의 강좌와 한 번의 문화탐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생통교육의 첫 번째 강좌에서는 "도시문화와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조용준 조선대 명예교수가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두 번째 강좌는 오는 10월 26일(금)에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마을과 문화, 도시재생" 이라는 주제로 민문식 광주남구마을공동체협력센터장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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